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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10주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대공비 소피 된다

작성일: 2022.06.08 14: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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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아. 제공| 아츠로이엔티
▲ 주아. 제공| 아츠로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주아가 뮤지컬 '엘리자벳'에 캐스팅됐다. 

아츠로이엔티는 8일 "주아가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엘리자벳' 대공비 소피 역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 4년 만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올해는 국내 공연 10주년으로, 더 특별한 무대로 관객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주아는 자신이 황후가 될 수 있었음에도 아들인 프란츠 요제프를 왕위에 앉혀 황후의 자리를 포기하고 황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 의무감과 책임감을 보이는 대공비 소피를 연기한다. 

늘 자유를 갈망하는 엘리자벳과 대립하는 악역으로, 매 출연작마다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주아가 맡은 새로운 대공비의 모습에 기대가 커진다. 

'엘리자벳'은 8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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