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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선발 등판일에 비 예보...우천 취소시 10일 SSG전 출격한다[SPO 잠실]

작성일: 2022.06.08 17:41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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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주 ⓒ곽혜미 기자
▲ 문동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예정대로 선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문동주는 오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그러나 이날 비 예보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야구가 시작되는 6시 30분에 강수확률 85%, 강수량 3mm가 예고됐다.

만약 우천 취소가 된다면, 문동주의 등판은 어떻게 될까. 8일 만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하루 밀려 인천에서 경기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이 경우 문동주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원정경기에 마운드에 선다.

사령탑은 첫 선발 등판하는 문동주의 부담을 최소화하려 한다. 50구를 소화할 예정인 탓에 긴 이닝을 소화하지 않는다. 처음 등판하는 것만 달라질 뿐, 중간 계투로 마운드에 섰을 때와 같다는 입장이다.

수베로 감독은 “잘 던지면 3이닝이다. 선발로 먼저 나가는 것일 뿐 달라지는 게 없다. 오프너에 개념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마이크 터크먼(중견수)-이진영(우익수)-정은원(2루수)-노시환(지명타자)-김인환(1루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노수광(좌익수)-김태연(3루수)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 투수는 윤대경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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