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김혜자X이병헌, 시한부 여행 떠난다…'마지막 감동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김혜자와 이병헌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최종회까지 단 2회 남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는 남처럼 지내는 모자 강옥동(김혜자)과 이동석(이병헌)의 시한부 여행을 담을 마지막 에피소드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동석은 엄마 강옥동에게 과거 왜 자신에게 상처를 줬는지, 미안하긴 한 건지 다 물어보기로 작심했다. 그토록 싫어했던 목포 양아버지 제사 동행도 받아들였다. 엄마가 살아있을 때 하고 싶다는 일들을 다 들어주고, 마지막에 따질 작정이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우리들의 블루스' 19회 스틸에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는 강옥동, 이동석 모자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석을 졸졸 쫓아가는 강옥동의 모습은 아들과 함께 하고 싶은 강옥동의 속마음을 짐작하게 한다. 강옥동은 쌀쌀맞게 먼저 가는 이동석을 따라가고, 이동석은 따라오는 강옥동이 신경 쓰여 돌아보고 있다. 모자는 제주에서 하지 못한 일상도 함께 보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마주 보고 앉아 자장면을 먹는가 하면, 트럭 안에서 나란히 앉아 어딘가를 가고 있는 것.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모자의 어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강옥동은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이동석의 말에 이것저것 요구를 해 이동석의 속을 어지럽힌다. 그러나 이 여행을 통해 이동석은 엄마 강옥동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강옥동의 애처로운 시간이 애틋함을 자아낸다. 동시에 끝이 정해진 시간 속 모자가 함께하며 어떻게 관계를 풀어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동안 삶의 희로애락을 그린 에피소드들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 '우리들의 블루스'다. 그 마지막을 장식할 에피소드 '옥동과 동석'은 절정을 향해가는 이야기 속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19회 '옥동과 동석2'은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