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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욕 처음" 서로를 향한 필터링 없는 디스전…김종국 부글부글(런닝맨)

작성일: 2022.06.12 10:4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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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되는 '런닝맨'. 제공|SBS
▲ 12일 방송되는 '런닝맨'.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악플러를 버금가는 무자비한 디스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정 한 멤버의 분노를 가장 잘 유발하는 멤버가 승리하는 미션이 진행되고 멤버들은 시작부터 독기를 풀 장전하며 디스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강철 멘탈 소유자’ 김종국 역시 멤버들의 날카로운 디스 공격을 피하지 못한다. 이때다 싶은 멤버들은 악마의 미소를 지으며 “나보다 축구 못해”, “연예계 개발 중 개발” 등 김종국의 드높은 축구 자존심을 건드린다. 이에 김종국은 “유쾌하다 유쾌해”라며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살기 어린 눈과 잔뜩 화가 나 울긋불긋해진 얼굴 등 말과는 상반된 행동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한편, ‘막내 게스트’ 허영지는 멤버들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멘탈을 쥐락펴락하자 “너 악플러 출신 아니야?”라는 평을 듣는 등 ‘신흥 디스 강자’로 떠오른다. 또한 한평생 누군가에게 화낸 적이 없다고 밝힌 ‘인간 보살’ 조세호를 향한 멤버들의 폭풍 디스가 예고되어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혼이 빠져나가는 신랄한 악담에 평정심을 유지할 ‘멘탈 갑’ 멤버는 누구일지, 1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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