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홍현희 인스타그램
▲ 출처|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홍현희가 완연한 D라인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협찬 사진도 똥별이와 함께"라고 썼다. 똥별이는 홍현희의 2세 태명이다. 

사진 속 홍현희는 사랑스러운 연보라색 컬러와 리본, 프릴 디테일의 헐렁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덧 숨길 수 없을 만큼 드러난 D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로 당당한 임신부의 매력을 발산한 홍현희에게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채널A '신랑수업'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 출처|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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