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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까지 된다…'키스 식스 센스' 역시 윤계상, 초감각 로맨스로 증명한 진가

작성일: 2022.06.17 14: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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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윤계상.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계상이 '키스 식스 센스'로 "역시 윤계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유행어와 밈을 탄생시킨 윤계상은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 중이다. 

강렬한 악역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윤계상은 '장르물 장인'에 이어 이번에는 '멜로 장인'으로 인정받으며 또 한 번의 인생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키스 식스 센스'에서 윤계상은 까칠 완벽남 차민후를 연기한다. 차민후는 과도한 오감 발달로 예민해 보이는 다소 독특한 캐릭터다. 

생생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윤계상의 연기 스펙트럼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차민후라는 인물에 남다른 디테일까지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윤계상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데다 예민함까지 장착한 남자로 리얼한 오피스 라이프에 초감각적이고 신선한 소재까지 더해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초감각 로맨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영화 '범죄도시'로 배우로서 전성기를 연 윤계상은 '말모이', '유체이탈자', '크라임퍼즐' 등 시대물과 장르물을 오가며 한계 없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액션, 스릴러, 장르물에 멜로,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 되는 윤계상의 다채로운 매력은 대중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한 인물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매력치를 이끌어 내고 있는 윤계상은 윤계상이기에 가능한 로코물 '키스 식스 센스'를 탄생시키며 윤계상이라는 이름값의 진가를 확인시켰다. 

최근 공개된 8회에서는 차민후가 홍예술(서지혜)과 본격 로맨스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오해로 인해 초고속 이별 위기를 맞고, 위험에 처한 홍예술을 지키기 위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오감을 활용해 그를 애타게 찾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매회 철저한 분석과 고민으로 차민후를 만들어 낸 윤계상이 남은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키스 식스 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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