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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진] 디 고든, 반가운 친정 다저스 선수들

작성일: 2016.04.28 11:29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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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한국 시간) 경기에 앞서 LA 다저스 칼 크로포드, 전 다저스 로렌조 번디 코치, 마이애미 말린스 디 고든, 다저스 작 피더슨이 배팅 케이지 옆에서 반갑게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2014년 시즌이 끝나고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LA 다저스 사장으로 영전한 엔드류 프리드먼의 첫 작품이 2루수 디 고든 트레이드다. 고든은 지난해 타격왕과 올스타에 뽑히면서 프리드먼의 능력를 재평가 받게 만들었다. 2015년 시즌 후 돈 매팅리 감독은 프리드먼 사장에게 계약 연장을 요구했다. 매팅리 감독은 2016년 시즌까지 계약돼 있었다. 그러나 프리드먼 사장은 이를 거절했다. 매팅리 감독은 다저스를 떠나면서 팀 월락, 로렌조 번디 코치와 함께 마이애미 말린스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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