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소속사 이적설…"팬+멤버들 위해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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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소속사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팬들과 멤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츄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빛(이달의 소녀 공식 팬덤명)들, 멤버들을 위해"라고 했다.
팬들이 츄를 걱정하는 메시지를 보내자 츄는 "걱정마"라고 답하기도 했다.
22일 이데일리는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로 소속사를 옮긴다고 보도했다. 츄는 지난해 말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3월 츄의 가처분 신청 일부를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속사와 츄 양쪽 모두 뾰족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츄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일 서머 스페셜 앨범 '플립 댓'을 발표했다. 츄는 '플립 댓' 활동에는 참여하지만, 7월부터 예정된 첫 해외 투어 '2022 루나 퍼스트 월드투어-루나더월드'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츄는 쇼케이스에서 "이번 첫 해외 투어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다. 부분 참여라도 하려고 했으나 일정이나 여러 상황들 때문에 어려움이 커서 최종적으로는 제 불참이 결정됐다"라고 직접 밝혔다.
이적설에 대해서도 양측 모두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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