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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경맑음, 노출 지적에 "애엄마답게 입어라? 사전에 적혀 있냐" 일갈

작성일: 2022.07.06 10:2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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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경맑음 인스타그램
▲ 출처| 경맑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일부 누리꾼의 옷차림 지적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궁금해서 그런다. 댓글 하나하나 반응하지는 않지만,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고, 날 더워 땀도 차니까 민소매도 입고, 힐 신으면 힐 신은 대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벗지 마라' '그런 사진 올리지 말라' '애 엄마답게 입어라'라고 하는데 엄마 사전 같은 거에 쓰여 있냐. 나는 내가 좋다. 수학 정석도 아니고"라고 적었다.

앞서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떠난 여행지에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벗은 사진은 좀 지양해주면 안 되겠냐. 적응 안 된다. 저번도 그렇고"라며 경맑음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노출이 심하다는 의견인 것. 이에 경맑음은 다소 황당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배우 김가연 역시 "나도 클리비지룩 좋아해. 더 나이 들면 못 입어. 실컷 마음대로 입자. 남편들이 괜찮다는데 누가 뭐라는 거"라고 댓글을 달며 공감을 표했다.

▲ 출처| 경맑음 인스타그램
▲ 출처| 경맑음 인스타그램

한편 경맑음은 2009년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녀 2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2018년 방송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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