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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씨스타, 센 이미지에 '남자 끼고 술 먹는다' 헛소문…밖에 안 나가"('돌싱포맨')

작성일: 2022.07.06 11: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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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출처| SBS '돌싱포맨' 방송 캡처
▲ 소유. 출처| SBS '돌싱포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소유가 걸그룹의 고충을 토로했다.

소유는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타의적으로 '집순이'가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출신 소유가 출연했다.

김희철은 "방송 나와서 그동안 좋은 얘기는 많이 했으니까. 아이돌로서 진짜 힘든 거, 피곤한 거. 짜증 나는 거 하나씩 얘기하자"라고 제안했다. 

소유는 "초반에 씨스타는 이미지가 세서 별의별 소문이 다 있었다"라며 "'풀메이크업을 하고 편의점에서 담배를 샀다더라', '술집에서 양쪽에 남자를 앉혀놓고 술을 먹는다더라'라는 제보가 회사로 들어왔다"라고 황당했던 루머를 밝혔다.

이후 "그때부터 안나가기 시작했다. 술을 마셔도 회사에서 아는 곳 한 장소만 갔다"라고 루머 때문에 마음고생한 일화를 털어놨다. 

또 소유는 "많은 분들이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해외 K팝 콘서트를 가면 사실 한 호텔을 같이 쓰니까 거기서 연애를 하겠구나 생각하지만 층수가 다르다. 경호원들이 각각 있다"라고 했다.

효연은 "여자층 남자층 나뉘어져 있어도 요즘엔 에어드랍을 켜면 그 층에 남자가 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에어드랍에 다 뜬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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