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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토트넘 데뷔전은 한국에서…조만간 팀 합류

작성일: 2022.07.06 12:2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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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샬리송.
▲ 히샬리송.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히샬리송(25)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첫 공식 경기는 한국에서 이뤄진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이 이번 주 안으로 토트넘에 합류한다.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서다. 그의 토트넘 공식 데뷔전이 한국에서 이뤄진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10일 한국에 온다.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르고 16일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와 2차전을 펼친다. 토트넘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히샬리송은 토트넘 데뷔전을 갖는다. 토트넘은 올 여름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에버턴에 지불한 이적료는 구단 역대 두 번째로 높은 6,000만 파운드(약 945억 원).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등번호는 9번을 달게 된다. 9번은 가레스 베일 이후 공석이 됐던 자리였다. 그만큼 스트라이커와 양쪽 윙어에서 모두 뛸 수 있는 히샬리송에 대한 토트넘의 기대가 크다.

다만 히샬리송은 FA(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아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엔 뛸 수 없다. 지난 5월 히샬리송은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팬들이 그라운드로 던진 조명탄을 주워 다시 팬들에게 던졌다.

FA는 히샬리송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2만 5,000파운드(약 3,9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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