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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한 김상식 "김진수 있고 없고는 큰 차이 있어"

작성일: 2022.07.06 21:4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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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김진수가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은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의 마음은 기쁨 그 자체였다.

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구스타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8점에 도달한 전북은 1위 울산 현대(43점)에 5점 차 2위를 유지했다.

김 감독은 "원정 응원을 온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해 기쁘다. 전반 초반 그라운드 등에 적응이 어려워 서울에 밀렸지만, 선제골을 넣었고 지켰다. 전북이나 서울 모두 최선을 다했다.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임대 연장에 성공한 김진수에 대해서는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다. 박진성이나 최철순도 있지만, 기동력이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전북을 이끌고 있다. 잠을 자지 못하고 고민했고 걱정했지만, 좋은 활약을 해줬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범근의 선방에 대해서는 "골대도 송범근도 잘 막았다. 집중력이 높고 지난해 재작년은 실수가 많았지만, 올해는 월드컵 욕심도 있는 것 같고 잘해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구스타보의 결승골에 대해서는 "성격적으로 잘하면 기분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처진다. 골이 나오고 있어서 살아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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