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뉴캐슬 '387억' 윙어 원한다는 소식에…"새 계약 추진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에버턴의 앤서니 고든(21)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 시간) "에버턴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고든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라며 "아직 고든에게 공식적인 입찰은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과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고든을 데려오길 원한다. 최소 2500만 파운드(약 387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뉴캐슬이 고든 영입을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에버턴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라며 "선수단 매각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고든은 잠재력이 넘치는 훌륭한 공격 자원이다.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지만, 오른쪽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한 자원이다. 뛰어난 스피드와 간결한 플레이, 날카로운 돌파를 통한 공격 전개 능력이 탁월하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다.
그는 2012년 에버턴의 유스팀으로 입단해 2020-21시즌 임대를 다녀온 걸 제외하고 줄곧 에버턴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22시즌 존재감이 상당했다. 총 40경기서 4골 3도움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도 뽑히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여러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건 당연하다. 토트넘은 이미 고든 영입에 나선 바 있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인 히샬리송과 동반 영입을 시도했지만 에버턴에서 거부 의사를 표하며 무산됐다.
에버턴은 타 구단의 영입 제안을 뿌리치고 고든을 지키길 원한다.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도 고든과 함께하길 원한다. '데일리 메일'은 "에버턴은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고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에버턴은 핵심 공격수인 히샬리송을 떠나보냈다. 강등권 싸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재 스쿼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재능과 잠재력이 넘치는 고든은 꼭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