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살' 최명길, 둘째 입대에 발길 안 떨어지는 엄마 마음 "잘 다녀와"
작성일: 2022.07.12 17: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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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최명길(60)이 입대하는 둘째 아들을 배웅했다.
최명길은 11일 자신의 SNS에 "잘 다녀와. #논산훈련소"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둘째 아들을 배웅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대하는 둘째 아들은 최명길과 다정히 서서 기념 사진을 남기며 늠름한 청년의 모습을 뽐냈다. 최명길은 아들과 눈을 맞추며 아쉬워하는가 하면, 훈련소 정문 앞에서 아들을 꼭 안아주며 마음을 달랬다. 아버지 김한길이 영상에서 입소를 앞두고 삭발한 아들을 끌어안고 등을 두드리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962년생인 최명길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지난해 말 막을 내린 '빨강구두'에서 주연 민희경 역으로 활약하는 등 활발히 작품 활동 중이다. 10살 연상인 전 문화부장관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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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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