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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빚까지 진 낸시랭…"내 인생 1층, 펜트하우스에서 떨어졌다"('펜트하우스')

작성일: 2022.07.12 15: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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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 제공| 채널A
▲ '펜트하우스'.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낸시랭이 "제 인생은 1층"이라고 인생의 굴곡을 솔직히 공개한다. 

12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에서는 마스터 유진이 10일간 생존 경쟁을 펼칠 입주자 8인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유진은 "1층부터 5층 펜트하우스까지 있는 이 건물에서, 매일 최상층을 차지하기 위한 입주 전쟁이 벌어진다"라며 "입주자 여러분의 인생은 몇 층이라고 생각하시냐. 5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라고 묻는다. 

침묵을 이어가던 입주자들이 다양한 대답을 내놓은 가운데, 힘든 개인사 때문에 사채 빚까지 졌다고 밝힌 바 있던 낸시랭은 "저는 1층이다"라고 답한다. 

김보성은 낸시랭을 보며 "1층 같지 않은데"라며 어리둥절해하지만, 낸시랭은 "펜트하우스에 있다가 1층으로 갔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담담히 말한다. 

유진은 "펜트하우스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입주자로서, 더욱 펜트하우스를 갈구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낸시랭을 바라본다. 

장명진 역시 "저는 1층이고, 간절하게 2층으로 가고 싶다"라고 밝히고, 조선기 역시 "1층과 2층 그 중간쯤인 것 같다"라고 한다. 

지반은 "1층 같은 삶을 살다가 이제 2층에 올라온 느낌"이라고 하고, 22살 막내 이시윤은 "저는 성인이 되기 직전까지 4층이었다가, 되자마자 2층으로 떨어졌다"라고 답해 심상치 않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펜트하우스'는 상금 4억 원을 건 입주자 8인의 전쟁을 그린다. 1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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