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혜성처럼 등장한 '테니스 스타' 조세혁… 한국 테니스계 '들썩'

작성일: 2022.07.15 15:48 박진영 기자, 나용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 혜성처럼 등장한 '14세 유망주' 조세혁이 한국 테니스계를 들썩하게 만들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조세혁은 2022 윔블던 14세부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카렐 오브리엘 은고노에(미국)를 2-0으로 꺾으며 5전 전승을 거뒀다. 이에 더해 올해 신설된 윔블던 14세 부문의 초대 우승자가 됐다.

대회를 마친 조세혁은 프랑스 낭트로 이동해 ITF 14세부 유럽 투어링 팀에 합류했다. 프랑스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조세혁을 스포츠타임이 화상 인터뷰로 만나봤다.

조세혁은 "많이 떨리기도 하고, 좋다. 윔블던이라는 대회에 제 이름이 등록돼 좋았다"라며 U14 윔블던 초대 챔피언이 된 소감을 밝혔다.

롤모델은 2022 윔블던 남자 단식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였다. 조세혁은 "제 강점은 강한 스트로크인데, 조코비치도 스트로크가 강점이고 인성과 멘탈이 좋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조세혁의 목표는 2가지이다. "첫 번째로 가까운 목표는 ITF 랭킹 100위권 안에 들어 주니어 그랜드슬램을 뛰어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프로 무대를 밟고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