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입이 떡’ PSG, ‘메시+음바페’ 포함한 일본 프리시즌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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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최상의 전력으로 일본을 찾는다.
PSG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일본 프리시즌에 참가할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세르히오 라모스 등 초호화 멤버를 동행한다.
지난 시즌 PSG는 어느 때보다도 유럽 정상에 대한 기대가 컸다. 기존 네이마르, 음바페에 메시,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 합류하며 마지막 목표를 향해 달렸다.
그러나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리그 정상은 탈환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쿠프 드 프랑스에서 16강 조기 탈락의 쓴맛을 봤다.
오랜 시간 프랑스 내 최강자로 군림해왔기에 리그 우승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결과였다.
결국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물러나고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갈티에호 체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PSG는 일본으로 향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한다.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시작으로 우라와 레즈(23일), 감바 오사카(25일)로 이어지는 3연전을 치른다.
그만큼 최정예가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앞서 언급한 선수 외에도 아치라프 하키미, 마르코 베라티, 마우로 이카르디, 돈나룸마 등이 포함됐다.
한편 안드레 에레라,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율리안 드락슬러 등은 제외됐다.
<PSG 일본 투어 명단>
케일러 나바스, 아치라프 하키미, 프레스넬 킴펨베,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퀴뇨스, 마르코 베라티, 킬리안 음바페, 레안드로 파레데스, 마우로 이카르디, 네이마르, 베르나트, 다닐루 페레이라, 세르히오 리코, 비티냐, 파블로 사라비아, 압두 디알로, 틸로 케러, 누노 멘데스, 이드리사 게예, 에릭 디나 에비음베, 아르노 칼리무앙도, 리오넬 메시, 와랭 자이레-에메리, 알렉산드레 레텔리어, 잔루이지 돈나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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