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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0만' 유튜버 신사임당, 채널 양도 "일반인으로 살아갈 것"

작성일: 2022.07.19 10:4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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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신사임당(주언규) 인스타그램
▲ 출처| 신사임당(주언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구독자 183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재테크 전문 유튜버 신사임당(주언규)이 채널을 양도하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사임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신사임당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부로 신사임당 채널에 대한 모든 권한은 채널을 인수한 분께 양도 됐다"고 전했다.

그는 "나의 모든 것이자 나의 정체성과 같았던 신사임당 채널을 떠나 유명 유튜버가 아닌, 그냥 한 명의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왠지 인사드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채널에 인사를 남긴다. 갑자기 떠났다고 혹시 비난의 글이나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시거든 이 글을 알려달라. 그동안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 출처|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 화면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PD 출신인 신사임당은 2018년부터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채널에 경제 및 재테크·투자 관련 콘텐츠를 다루며 인기를 모았고, 방송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0년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월급 180만 원 직장인에서 5년 만에 월수입 1억 8000만 원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월 수익은 3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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