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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우파' 권영찬 CP, 엠넷 남는다

작성일: 2022.07.19 17: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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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넷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권영찬 CP가 최종적으로 엠넷에 남기로 했다. 

1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엠넷에 퇴사 의사를 밝혔던 권영찬 CP는 최근 회사에 "댄스 IP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사표 철회 의사를 밝혔다. 

앞서 권영찬 CP는 엠넷에 사표를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취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러나 장고 끝에 권영찬 CP가 엠넷과 계속 함께하겠다며 사표를 철회하면서 8월 첫 방송을 앞둔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등 엠넷의 댄스 IP가 계속 권 CP의 지휘 아래 이어지게 됐다. 

엠넷은 스포티비뉴스의 취재에 "권영찬 CP가 지난 주 사의를 표한 것은 맞으나 사표 수리 전 본인이 '엠넷에서 계속 비전과 뜻을 함게하고 싶다'고 철회 의사를 전달해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영찬CP는 엠넷 댄스IP의 콘텐츠는 물론 사업까지 무한 확장할 수 있도록 총괄 리드한다. 뿐만 아니라, 음악 버라이어티의 새로운 IP 장르와 영역 개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엠넷은 '스우파'를 비롯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비 엠비셔스' 등으로 댄스 IP 전성시대를 열었다. '스맨파'는 8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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