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이토록 강력한 복귀선언 '서울 드리프트'[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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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코가 '서울 드리프트'로 화려한 복귀를 선언했다.
지코는 19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 선공개곡 '서울 드리프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코는 소집해제 후 '그로운 애스 키드'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 앨범은 지코가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 열정, 에너지로 긴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한 음반이다.
27일 '그로운 애스 키드' 발표에 앞서 지코는 '서울 드리프트'로 활동 맛보기에 들어간다.
'서울 드리프트'는 지코가 코로나19 등으로 비현실적인 현실을 감내해야 했던 지난 2년의 '우리'에게 건네는 곡으로, 힘든 시기를 넘어 무채색의 도시 서울이 '서울 트래프트'의 에너지로 다시 컬러풀한 제 모습을 되찾는 도화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코가 작사, 작곡, 편곡한 '서울 드리프트'는 전주부터 가슴이 뛰는 세련된 비트와 멜로디로 지코의 복귀를 가장 효과적으로 알린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곡의 힘은 강력하다.
'서울 드리프트'는 코로나19로 비현실보다 더 비현실 같은 현실을 살아낸 사람들에게 바치는 지코의 찬가이자,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하는 지코의 선전포고 같은 곡이다. 이제부터 '드리프트'를 시작한다는 지코의 달콤한 선언인 셈이다.
"첫 줄에 멈춘 내 버킷리스트. 압축 파일처럼 집에 묶여서 글로벌해지는 한국을 지켜만 봤어"라는 지코는 이제 "지구에 금 갈 때까지 몸부림" 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본격 '드리프트'를 시작한 지코가 과연 '그로운 애스 키드'로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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