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 “아틀레티코의 일원인 점이 자랑스럽다”
작성일: 2016.05.04 06:2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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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1-2로 졌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열린 4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AT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전적 2-2를 기록했고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결승에 진출했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팀이 0-1로 뒤진 후반 7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골을 도왔다. 그라운드 중앙에서 패스를 주고받은 토레스와 그리즈만은 뮌헨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그리즈만이 소중한 원정 골을 기록했다.
UEFA SNS에 따르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토레스는 “정말 강렬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일원이라는 점이 자랑스럽다.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팀이다”고 말했다.
AT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승자와 오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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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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