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언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마법 같은 밤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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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비야 레알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마이클 오언은 "리버풀이 패한 사실을 믿을 수 없다. 아직 2차전이 남아 있다.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마법 같은 밤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언은 1996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2001년 리버풀의 5관왕에 기여하면서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오언은 2004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2013년 스토크시티에서 은퇴했다. 오언은 지난 22일 리버풀 구단 최초로 국제 앰버서더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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