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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음문석, '미남당' 특별출연…서인국 위해 점집서 구마 의식

작성일: 2022.07.26 11:1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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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배우 차태현, 음문석. 제공| 피플스토리컴퍼니 
▲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배우 차태현, 음문석. 제공|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차태현과 음문석이 '미남당'에 특별출연한다.

26일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 윤라영) 측은 "이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차태현과 음문석이 각각 신부님과 조직폭력배 보스로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차태현은 사제복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아기 돼지를 안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그가 카페 '미남당'에 나타난 사연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십자가를 쥔 차태현은 박수무당이 된 남한준(서인국)을 위해 구마 의식을 진행하려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한준은 무릎을 꿇은 채 은밀한 대화를 신청한다. 

그런가 하면 남한준은 한재희(오연서)를 위해 경찰 서장을 뒷조사하던 중 그의 아들이 도박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한준은 경찰 서장의 약점을 잡기 위해 도박장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조폭 보스 대통(음문석)과 맞서 목숨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남한준은 카페 '미남당' 멤버들의 프로파일링 실력으로도 쉽사리 이길 수 없는 대통의 내기에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미남당' 제작진은 "차태현, 음문석 배우의 내공 깊은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 덕분에 더욱 유쾌한 에피소드가 탄생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으며 극의 흥미를 불어넣을 두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미남당' 10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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