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영우' 유인식 PD "박은빈 아니면 제작 어려웠다…박은빈 포에버!"

작성일: 2022.07.26 16:01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제공| ENA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인식 PD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타이틀롤 박은빈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유인식 PD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 간담회에서 "박은빈 포에버"를 외쳤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은 박은빈을 캐스팅하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 출연을 성사시킨 바 있다. 

박은빈이 아니면 안됐던 우영우에 대해 유인식 PD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피력을 했고, 많은 분들이 아셔서 아시겠지만 우영우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많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박은빈이 검토를 하고 있다, 이후 1차로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가 왔을 때에도 이건 말하자면 '박은빈이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가기 어렵지 않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체가 박은빈이 아니면 이어지기 어려웠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유 PD는 "그만큼 박은빈처럼 연기 잘하는 배우가 부담을 가질 만큼 쉽지 않은 배역이기도 했다. 하지만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기다렸고, 기다린 이상으로 잘하고 있어서 다시 한 번 '박은빈 포에버'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웃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박은빈, 강태오 등이 출연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