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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계+인' 비상…최동훈‧김태리‧소지섭 코로나 키트 양성

작성일: 2022.07.27 18: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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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훈 김태리 소지섭. ⓒ곽혜미 기자
▲ 최동훈 김태리 소지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외계+인' 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27일 각 소속사에 따르면 배우 김태리와 소지섭이 코로나19 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김태리는 현재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소지섭은 PCR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최동훈 감독의 양성 소식이 알려져 이날 오후 예정된 무대인사가 취소된 가운데, 영화 출연진의 연이은 확진 소식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확진 소식을 전한 세 사람 외에 배우 류준열,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은 다행히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아 컨디션을 체크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기존에 없던 독특한 장르물인 만큼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 속 개봉 이후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배우들은 주말까지 빼곡한 무대인사를 예고하며 '열혈' 홍보에 나서는 등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행보를 보여왔기에 이같은 소식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외계+인' 1부는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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