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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이재욱, 액션+로맨스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작성일: 2022.08.01 10:4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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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환혼' 배우 이재욱. 제공| tvN
▲ tvN 토일드라마 '환혼' 배우 이재욱.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 이재욱이 액션과 로맨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무덕이(정소민)와 첫 입맞춤을 하는 장욱(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욱은 이선생(임철수)과 낚시에서 금등어를 낚는데 성공하며 치수에 올랐다. 그러나 장욱은 마지막 대련 상대로 서율(황민현)이 등장하며 위기를 직면했다. 또한 마지막 대결에 걸린 것이 금두꺼비가 아닌 하인 무덕이라는 사실이 장욱을 더욱 혼란케 했다. 치수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서율과의 대련에서 패배한 장욱은 결국 무덕이를 빼앗겼다. 장욱은 비록 서율과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정진각 술사들의 견제를 살 만큼 실력을 키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무덕이에게 직진하는 장욱과 연정을 들키는 무덕이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장욱은 허윤옥(홍서희)과 함께 있는 자신을 보고 질투하는 무덕이의 도발에 입맞춤을 했다. 장욱은 "설마 하겠어 할 때 진짜로 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지요. 제자 스승님의 가르침대로 따랐습니다"라며 무덕이에게 다시 한번 직진 본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화려한 검술 액션부터 무덕이와의 심쿵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 불가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재욱. 특히 이재욱은 방송 말미 이선생이 이미 무덕이가 환혼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깨달은 장욱의 모습을 섬세한 눈빛 연기로 완성시키며 극의 흡입력을 높여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위기에 긴장감을 더했다.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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