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임창정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잡지는 울 엄마에게 전달.. 이런 기회와 영광은 정말 첫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이 표지 모델이된 잡지가 테이블에 놓여져있다. 잡지 표지 속 서하얀은 맑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의 게시글을 본 남편 임창정은 "이런 여자랑 사귀어 보고 싶었는데... 집에 더 이쁜 여자 있다 나는... ㅋㅋㅋㅋ"이라는 댓글을 달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현재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또 서하얀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