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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NBA] '풋백의 달인' 발렌슈나스가 있다는 것

작성일: 2016.05.06 15:3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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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스코어 1-1 타이를 이끈 토론토 랩터스의 주전 센터 요나스 발렌슈나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카일 라우리-더마 드로잔의 야투 성공률은 여전히 낮았다. 두 선수는 야투 46개를 던져 16개밖에 넣지 못했다. 그러나 토론토 랩터스엔 요나스 발렌슈나스(24)가 있었다. 4쿼터에만 천금 같은 공격 리바운드 3개와 풋백 점수를 올리며 팀에 귀중한 시리즈 1승을 선물했다.

발렌슈나스는 6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마이애미 히트와 2차전서 15득점 12리바운드 3가로채기를 기록하며 팀의 96-92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시리즈 스코어를 1-1로 이루는 데 크게 한몫했다.

하산 화이트사이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유도니스 하슬렘 등 공수에서 빼어난 생산성을 보인 마이애미 빅맨진을 맞아 홀로 분투했다.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 이후 리투아니아가 배출한 최고의 센터답게 토론토 인사이드를 단단히 지키면서 효율적인 세컨드 찬스 점수를 쌓는 활약을 펼쳤다.

▲ Today's NBA 그래픽 ⓒ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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