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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예전 모습 꺼내 재해석…날 것 그대로의 지코 보여질 것"

작성일: 2022.08.01 16: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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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제공| KOZ엔터테인먼트
▲ 지코. 제공| KOZ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코가 2년의 공백기로 인한 변화를 짚었다. 

지코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 간담회에서 "날 것 그대로의 지코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코는 약 2년간 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후 컴백했다. 소집해제 후 빠르게 새 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를 발표한 지코는 "2년간 문화가 많이 바뀌었지만 그 중에 바뀌지 않은 건 음악에 대한 제 열정과 에너지"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자랐지만 다 큰 아이에 불과하다는 '그로운 애스 키드'라는 말로 과거의 제 모습을 끄집어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지코는 "2년간 대중과 소통할 기회가 없어서 피드백을 들을 기회도 없었다. 음악을 만드는 주체도 듣는 주체도 제가 되다 보니까 놀이를 하듯이 음악을 만들게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지코의 음악에 가까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며 "굳이 수식하자면 날것 그대로의 지코가 틈틈이 많이 보여지는 앨범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코는 지난달 27일 '그로운 애스 키드'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그로운 애스 키드'는 지코가 소집해제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여전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할 때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로 불리는 지코는 다른 모든 것이 변할 때도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긴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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