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1회 희생플라이로 2경기 연속 타점(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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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복귀 후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8일(한국 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낮 경기로 벌어진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2차전에서 1회 초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의 2구째를 밀어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엮어 냈다. 피츠버그는 1회 4번 타자 스탈링 마르테의 적시타, 강정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 2득점하며 경기를 풀어 나갔다.
피츠버그의 전속 방송사 ROOT는 경기 전부터 강정호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강정호의 전날 연타석 홈런과 함께 피츠버그가 앞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훨씬 짜임새를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강정호는 복귀 후 5타석에서 4타점을 올리는 고공 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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