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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최미나수, 단번에 1위…연합 제안에 "굳이 내가?"('펜트하우스')

작성일: 2022.08.23 12:1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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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채널A '펜트하우스'
▲ 제공|채널A '펜트하우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펜트하우스' 신입 입주자의 야심이 드러난다.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에 새롭게 투입된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최미나수가 본색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될 ‘펜트하우스’에서는 낸시랭이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탈락자 투표를 앞두고 펜트하우스의 새 주인을 정하는 미션 ‘베팅의 신’이 펼쳐진다. ‘베팅의 신’은 확률 게임으로, 여러 액수가 표시된 상자들에서 차례로 공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 나오면 상자에 있는 금액이 본인 상금에 더해지지만, ‘-’가 나오면 차감된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방식으로, 상자에 쓰인 당첨금 액수가 클수록 ‘+’가 나올 확률이 적어진다. 

게임의 방식을 들은 ‘브레인’ 서출구와 이시윤은 ‘연합’의 승리에 중점을 두는 전략을 펼쳤다. 이들은 개인 플레이보다는 ‘연합’ 구성원 중 누군가가 ‘+’를 뽑을 확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당첨금 최고 액수인 ‘200만원’이 쓰인 상자는 택하지 않기로 했다. ‘200만원’ 상자 속 20개 공 중 단 4개만이 ‘+’였기 때문.

연합의 타깃인 ‘100만원’ 상자에는 20개 중 7개의 ‘+’가 들어있었다. 그러나 ‘연합’의 일원이라고 판단됐던 최미나수는 자신의 차례에 독단적으로 당첨금 200만원이 쓰인 상자 속 공을 뽑고, 여기서 ‘+’가 나오면서 단번에 1위로 올라선다.

이시윤은 최미나수에게 “언니, 펜트하우스 갈 거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으며 “이제 이루안 언니를 밀어주자”고 제안한다. ‘연합’의 제안에 최미나수는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라며 “현재 1위인 저한테 희생하라는 거잖아요. 첫 스타트가 좋은 사람을 밀어주는 게 당연한데...굳이 내가 100만원에 도전하면서 협조해야 하나?”라고 반응한다. 

돌발행동을 하는 최미나수에 대해 서출구 또한 “최미나수를 믿을 수가 없다”며 고개를 젓는다. 서출구는 이루안에게 은밀한 귓속말로 “최미나수는 우리 편 아니야”라고 선을 그어 궁금증을 더했따. 

야심과 행운을 겸비한 ‘무서운 미스코리아’ 최미나수가 새로운 미션 ‘베팅의 신’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펜트하우스의 새 주인과 두 번째 탈락자가 누구일지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공개된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로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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