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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트루디 눈 보자마자 오열…"아내에게 미안해, 매주 울 것 같다"('차차차')

작성일: 2022.08.23 14:4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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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화면. 출처| tvN
▲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화면. 출처|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이 아내 트루디의 눈을 보자마자 오열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이하 '차차차') 2회에서는 부부들의 본격적인 댄스스포츠 연습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대은의 폭풍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대은과 트루디는 댄스 스포츠의 가장 기본적 소양인 '아이 커넥션(Eye Connection)'을 시험하기 위해 서로의 손을 맞잡고 눈을 바라봤다. 그러던 중 이대은은 갑자기 눈물을 터트리더니 트루디 품에 안겨 오열했다. 

이대은의 눈물에 스튜디오에는 차분한 정적이 흘렀다. 지켜보고 있던 신동엽은 "대은 씨 죄송한데 고개를 카메라 쪽으로"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동엽의 너스레에 울음을 그친 이대은은 "요즘에 (트루디가) 되게 힘들어했다.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며 "매주 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앞으로는 게임하다가 여기 와서 울고 다시 게임하고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울고 있던 이대은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방송에서 트루디는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만 하는 남편 이대은을 향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각종 집안일을 홀로 해야 했고, 급기야 이사 준비도 트루디의 몫이었다. 아직까지는 서로의 모든 게 좋은 8개월차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지만, 트루디가 "이대로는 내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겠다"고 예측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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