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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여신도 별 수 없네…최지우, 25개월 딸 자랑 못참아 "식성도 똑닮아"('원하는대로')

작성일: 2022.08.23 16: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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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우. 제공| MBN '원하는대로'
▲ 최지우. 제공| MBN '원하는대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지우가 '한류여신 닮은꼴' 딸을 자랑한다.

25일 첫 방송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메인 MC이자 여행 가이드 신애라, 박하선이 '진짜 친구' 윤유선, 오연수, 최지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과 '여행 크루'가 돼 강원도 동해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지우는 모임의 막내지만 "암산은 제가 좀 한다"라며 '경력직 총무'의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어 평소 스타일대로 여행 경비를 걷자고 제안한 뒤 "한번도 바다낚시를 안 해봤다"라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낚시용품점에 도착한 최지우는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목격하자마자 "무섭단 말이야"라고 발을 동동 구른다. 그러나 계산할 때가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꼼꼼한 결제로 야무진 총무의 면모를 드러낸다. 

낚싯배 위에서 최지우는 '한류 여신'의 독보적 클래스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것. 

또한 최지우는 25개월 된 딸 자랑에 여념이 없는 '딸바보'로 변신한다. 낚시를 마치고 이동하는 차안에서 모두에게 딸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물론, 자신을 꼭 닮은 식성도 언급해 "딸이 효녀"라는 칭찬을 얻는다.

'원하는대로'는 2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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