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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키, 열정 장착한 컴백…"용감하게 더 높은 곳으로 도약"[종합]

작성일: 2022.08.24 11: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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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랭키. 제공| 키스톤엔터테인먼트
▲ 블랭키. 제공| 키스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랭키가 열정을 장착하고 컴백했다. 

블랭키는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K2Y II : 패션-푸에고' 쇼케이스를 열고 "열정으로 더 높이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음악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고 마음 속에 존재하는 '블랭크(공백)'와 두려움을 깊은 곳에 감춰져 있던 열정으로 채우겠다는 블랭키의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푸에고'는 웅장한 드럼 비트 위 강렬하고 이국적인 리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멜로디, 블랭키만의 지치지 않는 열정을 담은 가사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한층 더 강렬한 매력을 전달한다. 

영빈은 "'푸에고'를 준비하기 위해 표정 연기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했다. 불타오르는 열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푸에고'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번 잇 업', '피어리스' 두 가지 부제를 담아 실린다. 

유는 "열정의 동일선상에서 저희의 매력을 보여주자는 생각"이라며 "'번 잇 업'에서는 열정을, '피어리스'에서는 용감함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 블랭키. 제공| 키스톤엔터테인먼트
▲ 블랭키. 제공| 키스톤엔터테인먼트

블랭키는 새 앨범을 통해 음악을 대중의 마음 속에 내재된 열정을 꺼내는 열쇠(K2Y)로 사용, 전 세계인들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동혁은 "데뷔 3개월차다. 저희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앞으로 보여드릴 게 많다. 열정이 담긴 음악과 메시지를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 블랭키는 "이번 앨범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소담은 "센 콘셉트의 곡이라 너무 좋았다. 퍼포먼스가 좀 더 강렬하고 멋있어져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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