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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STL전 8회 대타로 나와 중견수 뜬공

작성일: 2016.05.09 06: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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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강정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2경기 선발 출전 뒤 대타로 나왔다. 

강정호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대타로 나왔다. 8-5 앞선 8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투수 네프탈리 펠리스 타석을 대신했다.

세스 메네스를 상대한 강정호는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공이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중견수 뜬공으로 타격을 마쳤다. 8회말 수비에서 투수 토니 왓슨과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3연전에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강정호는 이 기간 9타석 8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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