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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회당 1000만원이라고?…'미우새' 갑론을박 출연료의 진실

작성일: 2022.08.31 17: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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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출처| SBS 공식 홈페이지
▲ '미운 우리 새끼'. 출처| SBS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출연료에 대한 추측이 나온 가운데, 이상민 등 출연진이 "알려진 것과 사실은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고정 출연 중인 이상민, 탁재훈 등의 출연료와 이른바 '모벤져스'라 불리는 모친의 출연료의 추정치를 담은 글이 확산됐다. 

이 글에서는 신동엽, 서장훈의 회당 출연료가 2000만 원, 1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이상민, 김종국이 1000만 원, 김희철이 700~800만 원, 탁재훈, 김준호가 500만 원, 임원희가 300만 원을 회당 받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상민의 경우 '미우새'에서 착실히 빚을 갚아나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데, 회당 출연료가 1000만 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빚진남' 이미지가 콘셉트 아니냐는 설왕설래도 불거졌다.

반면 이상민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해당 글에 나온 출연료는 사실무근"이라며 "전혀 사실과는 다른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어 매우 곤란한 상황"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연예인 모친들이 회당 200~300만 원을 받는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한 '미우새' 관계자는 해당 글이 사실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으며 "연예인의 어머니 자격으로 방송에 출연하고는 있지만, '모벤져스'는 비연예인"이라며 "잘못된 내용으로 어머니들이 자칫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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