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박찬호 닮은 화이트 4⅔이닝 6실점 부진…토론토, 컵스에 덜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승에서 멈췄다.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5-7로 졌다. 토론토는 2연승 뒤 1패를 기록하며 70승 59패에 머물렀다. 컵스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토론토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는 4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보 비솃(유격수)-맷 채퍼믄(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캐번 비지오(1루수)-위트 메리필드(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화이트는 1회부터 실점했다. 1사에 스즈키 세이야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이안 햅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2회초에는 1사에 얀 곰스에게 좌전 안타, 알폰소 리바스에게 볼넷을 줬다. 2사 1, 2루에 크리스토퍼 모렐 중견수 뜬공으로 곰스가 3루에 갔다. 이어 1, 3루 더블스틸이 나왔다. 1루 주자 리바스가 2루에서 아웃됐는데, 3루 주자 곰스가 먼저 득점해 0-2가 됐다.
3회초 화이트는 잭 매킨스트리에게 우익수 쪽 3루타를 맞았다. 스즈키를 유격수 땅볼로 묶었다. 프란밀 레예스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끌어냈다. 2루수 메리필드가 홈으로 던져 매킨스트리 득점을 막았다. 2사 1루에 햅이 2루타를 쳐 2사 2, 3루로 기회를 이었다. 니코 호너가 2타점 적시 2루타, 라파엘 오르테가가 1타점 내야안타를 쳐 0-5로 크게 뒤졌다.
토론토는 3회말 반격했다. 에르난데스가 좌전 안타를 쳤다. 비지오가 우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지오 시즌 4호 홈런이다.
5회초 토론토는 2사에 레예스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6회말 1사에 게레로 주니어 우익수 쪽 인정 2루타와 구리엘 주니어 사구, 커크의 좌월 3점 홈런으로 토론토는 1점 차 추격에 성공했다.
5-6으로 뒤진 토론토는 7회초 리바스 중견수 쪽 2루타에 실점 위기에 섰다. 이어 매킨스트리 1타점 적시타를 내줘 1점 차를 지키지 못했다. 9회까지 토론토는 무득점에 그치며 패배를 맛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타니는 더그아웃 청소하는데” 라이벌 인성 문제까지 등장, ‘모범생 vs 빌런’ 제대로 붙었다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680억 거절한 김하성, 이젠 후회할까? 이런 현실 예상 못 했는데…타율 0.067, 출전조차 힘들다니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디트로이트 돌아가고파" 스쿠발 충격 발언, 그런데 '스어게인' 현실화 되나? DET 사장 가능성 열었다
2026-08-13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