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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터졌다 먼시' 멀티홈런+3타점…다저스, SF 상대 설욕 성공

작성일: 2022.09.07 13:54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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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맥스 먼시가 멀티홈런+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 LA 다저스 맥스 먼시가 멀티홈런+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LA 다저스가 멀티 홈런을 기록한 맥스 먼시의 활약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93승4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 경기 샌프란시스코에 4-7로 패했던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조이 갈로(좌익수)-크리스 테일러(2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 선발 투수 타일러 앤더슨으로 나섰다.

이에 맞서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브린슨(중견수)-윌머 플로레스(2루수)-JD 데이비스(3루수)-에반 롱고리아(지명타자)-타이로 에스트라다(좌익수)-브랜든 크로포트(유격수)-조이 바트(포수)-데이빗 비야(1루수)-브라이스 존슨(우익수), 선발 투수 존 브레비아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1회 선취점을 내줬다. 앤더슨이 선두타자 브린슨에게 좌중간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아 0-1로 끌려갔다.

곧바로 다저스는 반격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2회 먼시의 2루타와 저스틴 터너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1,2루에서 갈로가 중견수 뒤로 향하는 3점 홈런을 쳐 3-1로 리드를 잡았다.

불붙은 방망이는 식지 않았고, 3회 2사 2루에서 먼시가 우중간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5-1로 달아났다.

추가 실점은 6회였다. 1사 1루에서 크로포트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쳐 5-3이 됐다. 그러나 6회말 선두타자 먼시가 다시 한 번 홈런포를 만들며 6-3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투수 앤더슨은 7이닝 8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무4사구 3실점으로 시즌 14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먼시가 멀티히트를 포함해 3안타 3타점으로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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