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아스널·첼시·뉴캐슬 모두 영입전 참여…도대체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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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어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23)가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 시간) "아스널, 첼시, 토트넘, 뉴캐슬이 모두 디아비 영입전에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은 1월 이적 경쟁에 나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여름 디아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러나 지몬 롤페스 단장이 디아비를 떠나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라며 "그러나 레버쿠젠의 시즌 출발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이적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미 영입 경쟁이 시작됐다. 영국 매체 '90min'은 "아스널, 첼시, 토트넘, 뉴캐슬 구단 모두 레버쿠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0으로 꺾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디아비 경기력을 체크했다"라고 밝혔다.
170cm의 윙어 디아비의 가장 큰 장점은 운동능력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지녔다. 작은 신체에서 나오는 민첩성은 리그 최고다. 작은 체구에도 몸싸움에 쉽게 밀리는 약점도 보이지 않는다. 뛰어난 스피드를 활용해 수비 뒤공간을 노리고, 왼발로 날카로운 킥을 날릴 수 있다.
지난 시즌 42경기서 17골 14도움을 기록한 디아비는 올 시즌 10경기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10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면서 팀 내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니콜라 페페가 떠나면서 새로운 윙어가 필요하다"라면서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있지만 루카스 모우라가 계약이 곧 종료된다. 브리안 힐도 아직 의문점이 있다. 디아비 영입을 노릴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첼시는 하킴 지예흐와 크리스천 풀리식 모두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다"라며 디아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뉴캐슬은 알랑 생막시맹이 활약하고 있지만 반대편에서는 경기력이 떨어진다. 미겔 알미론은 지난 37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골밖에 넣지 못했다"라고 영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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