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윤아, 가요‧영화‧방송 트리플크라운 "2022년 못 잊을 것 같아"[인터뷰①]

작성일: 2022.09.20 08:0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임윤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임윤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022년을 못 잊을 것 같아요."

만능 엔터테이너 임윤아(32)가 가요계 영화계 방송계를 장악한 한 해를 돌이켰다. 

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종영을 맞아 19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임윤아는 올해 소녀시대 데뷔 15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내놓고 맹활약하는 한편, 500만 관객 돌파를 바라보는 '공조2:인터내셔날'의 주역으로 추석 극장가의 승자가 됐다. 최종 시청률 13.7%로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인기를 입증한 MBC '빅마우스의 여주인공 또한 임윤아다. 가요, 영화, 방송계 이른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셈.

"너무 감사하다"를 연발한 임윤아는 "계획한 건 아니지만 가수 드라마 영화 활동이 공교롭게도 겹쳤다. 이렇게 같은 시기에 다양하게 보여드린 것도 처음인 것 같다"고 돌이켰다. 

임윤아는 "하나하나 결과가 좋다보니까 감사함이 훨씬 크다"며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올해 2022년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진짜 큰 사랑을 받았다"고 감격해 했다. 

임윤아는 "생각해보니 SM 들어온 지가 20년이다. 인생의 반 이상을 활동하며 보낸 것"이라면서 " 오래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이렇게 모든 성적이 좋은 해가 오는 것도 생각지 못한 일이다.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일이 오는 확률이 좋아지나보다"고 웃음지었다. 

임윤아는 "겹쳐서 다양하게 같은 시기에 보여준 것도 처음인 것 같다. 하나하나 결과가 좋다보니까 감사함이 훨씬 크다"면서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올해 2022년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진짜 큰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했다. 

▲ 임윤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임윤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특히 '빅마우스'에 대해선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높은 시청률이 나올 거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드라마로도, 고미호라는 캐릭터로도 사랑해 주셔서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믿음직한 아내이자 베테랑 간호사이며, 위기의 순간 스스로를 던지는 해결사 여주인공 고미호 역을 맡아 맹활약한 임윤아는 "알고 봐도 궁금하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시청자의 마음으로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지난 17일 최종 16부가 최고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