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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아 결혼하자" 브라이언, 황보에 두번 청혼했다('안다행')[TV핫샷]

작성일: 2022.09.20 10:15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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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과 황보 출처 |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브라이언과 황보 출처 |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브라이언이 20년지기 절친 황보에게 청혼했다. 그것도 두 번.

19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안의 만든배추전으로 아침을 열었다.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이들은 바다로 나가 맨손 '내손내잡'에 나섰다. 이번에도 황보와 간미연이 활약하며 대형 박하지, 장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통발로는 우럭을 낚아 환호했다. 

이튿날 이들은 점심 식사에서 게 짬뽕, 장어 앤 칩스, 홍콩식 우럭튀김까지 남다른 메뉴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과정에서 브라이언은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는 황보에게 프러포즈를 해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이어 황보의 진두지휘로 글로벌 한상차림이 차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안촌장' 안정환은 "강동원이 봐야 하는데"라며 황보의 이상형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 또 "게스트 저녁상 BEST 5 내에 든다"라고 감탄했다.

▲브라이언과 황보 출처 |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브라이언과 황보 출처 |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특히 브라이언은 황보의 음식 솜씨에 반한 듯 연신 "혜정(황보 본명)아 결혼하자"라며 또 한 번 청혼을 했다. 브라이언은 "황보가 요리를 잘하니까 나와 같이 살면 재밌다"라고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고, 황보는 "무슨 소리냐. 내가 너랑 결혼하려 지금까지 안 한 줄 아냐"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을 7.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까지 끌어올려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5.9%(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8주 연속 월요 예능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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