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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평일에도 하루 10만 '독주'… 500만 고지 코앞

작성일: 2022.09.20 12:4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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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2: 인터내셔날' 포스터. 제공| CJ ENM
▲ '공조2: 인터내셔날' 포스터.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공조2'가 평일에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19일 하루 동안 10만 743명이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483만 3221명을 기록했다. 

'공조2'는 개봉 이후 두 번째 주말을 지난 평일에도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공조2'는 2위 '육사오', 3위 '헌트'와 큰 차이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영진위 통합전산망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대항마 없는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공조2'는 1편에 출연했던 현빈, 유해진에 FBI 소속 잭 역할을 맡은 다니엘 헤니가 합류하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현빈과 다니엘 헤니의 뛰어난 얼굴합과 액션, 신스틸러 윤아의 '푼수' 연기까지 더해지며 재미를 더해준다는 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9월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자리잡았다. 

'공조2'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가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 공조 수사를 펼치는 가운데 범죄 조직 리더를 잡기 위해 찾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과 함께 삼각 공조를 펼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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