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클루씨 19살 리더 이채린, 암 투병 고백…"하나도 안 무서워"
작성일: 2022.09.20 11:1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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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댄서 이채린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채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암치료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린은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아산병원 암병원을 찾았다. 그는 "하나도 안 무섭지. 덤벼라"라며 씩씩한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앞서 4일 이채린이 속한 댄스팀 클루씨는 "팀 리더 이채린이 건강상 문제로 당분간 공연, 섭외 문의 등 단체 일정에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채린 역시 지난달 12일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숨을 못 쉬면서 목부터 가슴까지 혹이 나고 아파 응급실에 갔다. 임파선이 붓고 열이 계속 나는 등 이것저것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생인 이채린은 지난 1월 종영한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종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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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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