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골’ 한국, 코스타리카에 1-0 리드…윤종규 도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양, 박건도 기자] 선제골이 터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친선 경기에서 맞붙는 중이다.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다. 한국은 본선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을 만난다.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전 대비 경기 격이다.
공격진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포진했다.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황인범(올림피아코스), 권창훈(김천 상무)이 뒤를 받쳤다.
정우영(알 사드)은 포백 보호와 후방 빌드업 축을 담당하고 있다. 중앙 수비에는 김민재(나폴리)와 김영권(울산 현대)이 나섰다. 우측과 좌측면에는 각각 윤종규(FC서울)와 김진수(전북 현대)가 자리했다.
전반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3분 황의조의 헤더가 골문을 노렸다. 권창훈이 끝까지 왼발을 갖다 댔지만 살짝 벗어났다. 10분에는 황희찬과 손흥민이 원투 패스로 수비진을 허물었지만, 황인범의 슈팅은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13분 손흥민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19분 황희찬과 손흥민이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볼 점유율을 높여 코스타리카를 압박했다.
선제골이 터졌다. 28분 황희찬의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윤종규의 정확한 크로스가 주효했다. 한국이 코스타리카에 1-0으로 앞섰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