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과 달라졌지"…토트넘에 만족 "떠날 확률은 낮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해리 케인(29) 이적 루머가 나오고 있다.
케인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조만간 계약이 종료되는데 아직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으면서 토트넘이 이 소식에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에 걱정하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과 새로운 계약 협상에 열려있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보도되었다.
과연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게 될까.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잔류 가능성을 더욱 높게 평가했다.
그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를 통해 "1년 전 케인은 떠나고 싶었지만 지금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함께 토트넘에서 행복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콘테 감독이 팀 분위기를 바꿔놨고, 케인은 클럽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 1년 전과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지난여름 팀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면서 이적을 원했다. 1억 5000만 파운드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가 책정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콘테 감독이 온 뒤로 토트넘이 달라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성적도 준수하다. 케인이 팀을 떠날 이유가 사라졌다.
로마노는 "아직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는 없지만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자"라고 언급했다.
로멜루 루카쿠와 현금을 포함한 스왑딜이 일어날 수 있다는 루머도 있었다. 그는 "콘테가 인터 밀란 감독 시절 루카쿠가 잘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루머가 나왔다. 현재로선 아무것도 없다. 그냥 소문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소문도 있었다. 2023년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를 대신할 공격수를 찾는 건 사실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토트넘과 어떠한 대화도 나눈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아마 그가 토트넘 주장 되지 않을까'…판 더 벤, 전격 재계약 확정 “항상 스퍼스를 사랑했다”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