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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가을 야외 콘서트 '2022 씨어터 이문세 인 더 파크' 개최…하반기 투어 시작

작성일: 2022.09.27 16:1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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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투어 시작을 알리며 야외 공연을 준비한 이문세.제공|케이문에프엔디
▲ 하반기 투어 시작을 알리며 야외 공연을 준비한 이문세.제공|케이문에프엔디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문세가 하반기 투어 시작을 알리며 다시 한번 ‘이문세 공연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문세는 오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2022 씨어터 이문세 인 더 파크'(Theatre LEE MOON SAE in the Park)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22 씨어터 이문세 인 더 파크'는 '이문세표 발라드 축제'를 콘셉트로 호평을 받아온 ‘2022 씨어터 이문세’의 연장선에 있는 공연으로 ‘모두 함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을 위해’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오랜만에 야외 콘서트를 재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이문세의 대표 히트곡인 '광화문 연가' '옛사랑' '소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을이 오면' 등 발라드 명곡을 비롯해 야외 버전으로 특별 구성된 연출과 이벤트, 사전 스페셜 무대로 채워진다.

야외 콘서트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고 있는 ‘2022 씨어터 이문세 인 더 파크’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이문세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서울 공연에 이어 당진 안양 군산 고양 대전 제주 등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 조설화 이사는 “’2022 씨어터 이문세 인 더 파크’ 일반적인 콘서트보다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두었으며 스페셜 게스트, 식음료 반입 가능, 입출입의 자유로움 등 페스티벌의 장점을 더해 가장 편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고른 연령대는 물론이고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객도 많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전 연령대가 즐기는 공연인 만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세밀한 구성을 위하여 노력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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