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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TV‧OTT까지 접수…곽동연, 장르불문 전방위 활약ing

작성일: 2022.09.27 18:1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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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H&엔터테인먼트
▲ 제공|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배우 곽동연이 채널과 장르를 가리지 않은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잇다. 

곽동연은 최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빅마우스', 장기 흥행 중인 코미디 영화 '육사오'에 이어 오디오 무비 '극동', ENA 드라마 '가우스전자', 티빙 예능 '청춘MT'까지 다채로운 작품으로 관객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섭렵, 스크린과 TV OTT를 누비는 중이다. 

곽동연은 지난달 개봉 후 19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육사오'에서 로또원정대 남한팀 막내 김만철 역을 맡으며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로또 대박을 위해 고난을 불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책임진다. 

반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이종석의 든든한 지원군 '제리'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느와르 드라마 반전의 한 축이 됐다. 26일 공개된 오디오 무비 '극동'에서는 북한 최고 특수 해커 집단의 리더 '강영식'으로 변신, 위협적인 캐릭터를 목소리로 그렸다. 

탈북민 출신 곽문완 작가가 녹음해준 파일을 틈틈이 들으며 북한 언어의 메커니즘을 익히는 등 억양을 몸에 배게 하는 노력을 기울인 곽동연은 평소와 다른 허스키한 목소리로 톤을 설정하는 등 세심한 디테일로 생동감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곽동연은 예능 '청춘MT'에서도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점심식사 용돈 획득 게임에서 맹활약하는 한편, 프로 과몰입러다운 능청스러운 리액션으로 ‘이태원 클라쓰’ 팀 류경수까지 사로잡았다. 

곽동연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오는 30일 첫 공개를 앞둔 드라마 '가우스전자'에서 눈치 없고 어리바리한 이상식 역을 맡았다. 상식처럼 살고자 하지만 타고난 눈치 없음과 어리바리한 성격으로 걸어 다니는 핵폭탄 취급까지 받는 인물로 분해 절정의 코믹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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