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새삥'으로 되찾은 음원강자 타이틀[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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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새삥'으로 다시 한번 음원강자 명성을 입증했다.
음원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27일 지코의 '새삥'(Feat. 호미들)은 이틀 연속 멜론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지니뮤직에서도 닷새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벅스 일간차트와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에서도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해고 있다.
'새삥'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리더 계급 미션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댐핑감 넘치는 베이스,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프레시한 오리지널리티가 있다면 유행과 상관없이 누구보다 빛나는 개성을 갖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안무는 위댐보이즈 크루 리더 바타의 것이 선정됐다. 지난 6일 발매 이후 꾸준히 순위가 오르더니 발매 3주 만에 차트 정상을 꿰찼다.
최근 음원차트에서 아이브, 뉴진스, 블랙핑크 등 걸그룹들이 굳건히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지코의 이같은 성과는 더욱 눈길을 끈다.
챌린지 열풍도 거세다. 방탄소년단 뷔, 강다니엘, NCT, 더보이즈 주연, 아스트로 문빈과 산하, ITZY 예지 등 수많은 아이돌들 새삥 챌린지에 참여하며 열풍을 실감케 했다. 틱톡에서는 '새삥챌린지' 해시태그의 조회수도 100만뷰를 넘어섰다.
지코는 2020년 '아무 노래'로 가요계 댄스 챌린지의 선두주자로 활약했다. 음원 역시 가온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차트에서 연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7월 전역 후 처음 발표한 미니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 타이틀곡 '괴짜'가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새삥'으로 음원강자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 가요 관계자는 "새삥'은 '아무 노래'처럼 훅과 멜로디가 강렬한 곡이고, '스트릿 맨 파이터'와의 시너지로 댄스 챌린지까지 흥행에 성공했다"면서 "전역 후 주춤했던 지코가 '새삥'으로 여전히 세련된 감각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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