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MVP' 커리, 새 시즌 앞두고 예열 나선다…프리시즌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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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워싱턴 위저즈 경기로 22-23 NBA 프리시즌이 시작된다.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한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을 중심으로 두 시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에이스’ 브레들리 빌과 연장 계약을 맺은 워싱턴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카일 쿠즈마 등 주요 선수를 앞세워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풀고자 한다. 다가오는 시즌의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NBA 프리시즌 골든스테이트 대 워싱턴 경기는 30일 금요일 저녁 7시(이하 한국 시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테픈 커리는 이번 시즌에도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커리는 지난 시즌 레이 알렌의 역대 최다 3점슛 성공 기록인 2,973개를 넘어 통산 3,117개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시즌 보스턴과의 파이널 무대에서 평균 득점 31점대를 기록해 팀에 우승을 안긴 커리는 동시에 생애 첫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주요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던 오토 포토 주니어와 개리 페이튼 2세,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네마냐 비엘리차 등이 지난 시즌 종료 이후 이탈했다. 하지만, 단테 디빈첸조와 자마이칼 그린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부상에서 회복한 빅맨 제임스 와이즈먼이 건강한 모습으로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스플래시 듀오’ 커리, 탐슨과 함께 그린, 조던 풀 등 핵심 멤버는 유지한 골든스테이트가 이번 프리시즌에서도 전승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프랜차이즈 스타' 빌과 포르징기스, 쿠즈마 등의 주축 선수들을 보유한 워싱턴은 윌 바튼과 몬테 모리스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가드진에 변화를 꾀했다.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팀 3점슛 성공 개수가 10.5개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워싱턴은 동부 컨퍼런스 12위로 시즌을 마친 바 있다. 두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복귀를 노리는 워싱턴이 빌의 활약을 중심으로 프리시즌에서 선전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 펼쳐지는 NBA 프리시즌 골든스테이트 대 워싱턴 경기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10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 예정된 두 팀의 두 번째 맞대결 역시 같은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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