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핵심 부상'에도…“아스널전 문제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성공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낸 덕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데얀 클루셉스키(22)의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겼다. 아스널전 출격이 불투명하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는 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로 3위다. 1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을 추격할 기회다.
경기에 앞서 악재가 생겼다. 지난 시즌 핵심 공격수로 발돋움한 클루셉스키가 A매치 기간 부상 당했다. 지난 28일 스웨덴과 슬로베니아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에 복귀해 정밀 검사를 따로 받은 상황이다.
아스널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클루셉스키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이브 비수마(25),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7), 로드리고 벤탄쿠르(25)를 동시에 기용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에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세 명의 선수를 전방에 배치했다”라며 “손흥민(30), 해리 케인(29)과 히샬리송(25)의 출전이 유력하다. 선택지는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콘테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이후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클루셉스키 대신 에버튼에서 영입한 히샬리송을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과거 인터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반 페리시치(33)도 주전 왼쪽 수비수로 출전 중이다. 중앙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7)의 출전 시간도 점차 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콘테 감독은 지난 9경기 중에서 8차례나 공격진 중 하나를 벤치에 앉힐 수밖에 없었다. 로테이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콘테 감독은 매 경기 승리를 원했다. 주전급 공격수는 4명이지만, 3명을 줄곧 기용해왔다. 올 시즌에는 히샬리송, 클루셉스키, 손흥민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한 바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